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원회 구성이 가닥을 잡았다.
앞으로 보건·복지 분야 법안 심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특히 약사법 등 보건의료 관련 법안 심사 비중이 높은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위원장에 약사 출신 서영석 의원이 이름을 올리면서 약사 현안에 대한 논의 과정에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국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19일 전체회의를 앞두고 제22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원회 구성안이 마련됐다.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13인, 법안심사제2소위원회 12인,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12인, 청원심사소위원회 3인으로 구성하는 안이다.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5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을 소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김윤·남인순·박지원·이수진·허종식 의원이 함께하고, 국민의힘에서는 김기웅·이달희·이소희·조배숙·한지아 의원이 참여한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포함됐다.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의료법과 약사법 등 보건의료 분야 법안 심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위원회라는 。에서 약사사회에서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어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4명, 비교섭단체 1명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을 소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김윤, 박용갑, 서미화, 서영석, 소병훈, 전진숙 의원이 참여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조배숙, 김기웅, 최보윤 의원이, 비교섭단체에서는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이 포함됐다.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역시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4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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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이 소위원장을 맡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윤·박지원·서미화·서영석·이수진·이인영·전진숙 의원이 참여한다. 국민의힘에서는 백종헌·김기웅·한지아 의원이, 비교섭단체에서는 전종덕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청원심사소위원회는 3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소위원장을 맡고 남인순 의원이 참여하며, 국민의힘에서는 김태호 의원이 포함됐다.
소위원회 구성안은 19일 전체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소위원회 구성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법안 심사에 들어가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후반기 들어 발의된 약사법 개정안 등을 비롯해 보건의료 관련 법안들이 계류돼 있는 만큼 앞으로 법안소위의 심사 일정과 논의 방향에 관심이 모인다.
호 의원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