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이신 김주영 총무과장님께서 열매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색종이로 꽃 만들기를 함께 해보셨습니다.
열매마을 어르신들께서는 인지력이 높으시기 때문에 대화도 재미있게 하시고
총문과장님께서 진행하시는 대로 아주 잘 따라하십니다.
농담도 하시고 서로의 실력을 뽐내면서 매우 유쾌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완성된 꽃은 사무실에 장식을 했어요.
생화 못지 않은 아름다움이 사무실을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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